총신대신대원에서 경인노회의 날 행사를 갖다 .

추천 : 2  |  비추천 : 0  작성자: 개혁이  |  2015-11-11 15:15

하늘 높이 푸르고 , 단풍 붉게 물들어 아름다운 날 ! 총신대신대원 양지 캠퍼스 에서 "경인노회의 날"(노회장 류재훈목사) 행사를 갖다 .합동 교단에는 160 여개 이상의 노회가 있다 . 매월 정기적으로 한노회씩 돌아가며 총신대신대원에서 "선지생도"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 .11시에 경인노회원 70 여명(사모포함) , 양지 캠퍼스에서 신학생들과 같이 예배를 드리고 , 1300여명의 신학생들을 격려 하며 식사대접을 하다 .또한 ,이날 경인노회소속 신학생들에게 격려금을 전달 하는 순서를 갖다 .

1부 예배 )

서기 이상현목사의 사회로 , 김규종목사기도 , 성경봉독에는 유종석 목사 , 총신대신대원 격려금 전달식 , 이어 수원은혜교회 권혜림집사의 특송 , 설교에는 황유석목사 ,김경식 목사의 축도로 예배가 진행되다 . 이날 황유석 목사는 에베소서 4장24-29 "교회는 병원이다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다 . 1) 별의별 성도가 다 모이는 곳이 교회 다 . 그들을 고치고 치료 변화를 시켜야 한다 .

2)개척시의 어려움과 ,그 가운데도 함께하신 하나님 , 매일 전도하며 예수님 마음을 품고 성도들을 돌보니 하나님이 교회를 성장 시켜 주시더라 .." 은혜로운 설교로 목사들과 신학생들에게 많은 도전을 주다 . 어느 신학생은 " 목사님 ! 황유석목사님 설교를 통해 은혜 받았습니다 .방향 제시를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제게 허락하신 성령의 음성이었습니다 "

목사인 나 또한 ,황유석목사의 말씀을 통해 내자신을 돌아보는 귀한계기가 되었다 감동적인 설교는 가슴을 울리는 소리가 되었다 .

2부 : 교수소개및 신학생 격려금 전달

3부 : 식사및 친교시간

4부 : 교정을 둘러보고 소래 교회를 찾는것으로 행사를 끝마치다 .이날은 특히 신봉수 목사가 담당하는 총신신대원 태권도 동아리를 만나고 그들에게 격려금 및 도복을 전달하다 .


이승철 목사 )

총장 인사말씀 )

사모들 )

사회 :이상헌목사 )

기도 :김규종목사 )

성경봉독 : 유종석목사 )

격려금 전달 )

특송 :권혜림집사 ) Amazing Grace 천상의 찬양을 듣다 .
설교 수원은혜교회 :황유석목사 )
축도 : 김경식 목사 )
총신신대원 학생들 )


신봉수 목사가 지도 하는 태권도 동아리 )
중국 에서온 갈춘향 ,파키스탄 소야 에겐 격려금과 메달을 수여하고 태권도 팀들에겐
메달과 도복을 신봉수 목사가 선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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