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C 1,010명 학생 장기기증 희망등록

추천 : 0  |  비추천 : 0  작성자: 관리자  |  2017-08-04 15:30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 박성민 목사, 이하 ccc)가 지난달 열린 ‘2017 ccc 대학생여름수련회’에서 1,010명의 학생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으로 생명나눔의 본을 보였다.

ccc는 여름수련회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를 초청해 장기기증 캠페인에 참여한지 올해로 5번째다.

여름수련회 기간동안 ccc 대학생들의 생명나눔의 열기는 뜨거웠다. 현장에서 장기기증의 소중함을 깨달은 1,010명이 3일 동안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 지난 2012년부터 장기기증 홍보활동에 앞장서 온 ccc는 올해까지 무려 3,750명의 기독청년들이 장기기증에 참여했다.

또한 여름수련회에서는 성경강해와 집회 등의 프로그램과 비전박람회 프로그램 등 30여개의 선교 및 ngo 단체의 홍보부스가 설치됐다.

특히 장기기증운동본부는 장기기증 홍보부스를 찾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ox퀴즈 및 장기기증 리플렛 배포 등의 홍보활동으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이에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한 한 학생은 “ccc의 설립자이신 故 김준곤 목사님께서 각막기증을 실천하고 생명을 살리고 떠나신 것을 이번에 알게 됐다”며 “그 뜻을 이어 저도 수련회를 통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해 장기부전 환우들을 응원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장기기증운동본부 김동엽 사무처장은 “생명나눔과 각별한 인연을 맺은 ccc에서 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생명나눔에 뜻을 모아준 것에 감동했다”면서 “복음과 사랑을 전하는 기독청년들의 뜨거운 열정이 더 밝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 갈 것”라고 말했다.


<발췌:기독교한국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