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회 총회" 윤서구목사 총회장"당선되다

추천 : 0  |  비추천 : 0  작성자: 박만진목사  |  2017-09-25 21:39

대한예수교 장로회(개혁) 제102회 총회 성료??


총회장 윤서구 목사, 부총회장 이충년 목사, 김평중 장로 추대,
헌법(정치 편)개정안과 총회규칙 개정안 통과시켜?


개혁 종로 측 제102회 총회가

지난 9월 19일 오후 2시에 개회하여 21일 목요일 오전에 파회되었다. 금번 총회는 경기도 광명시에 소제한 광일교회당에서 예정한 시간에 법대로 개회되었다. 제102회 총회장으로 윤서구 목사(성남,임마누엘교회 담임)를 박수로 추대하고 단일후보인 기타 임원들 역시 무투표 당선 시킴으로 화합된 모습을 보였다. 신임 윤서구 총회장은 수요일 오전에 드린 취임 감사예배를 통하여 칭송 받는 교단으로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제102회 총회의 핵심 쟁점사안은 헌법(정치편)과 총회 규칙의 개정이었다. 헌법 및 규칙 개정위원회(위원장 황호관 목사)의 개정안은 총회 개혁공보를 통하여 미리 발표되면서 전국교회의 관심을 모았다. 개정안의 핵심 쟁점은 교회 직원의 정년을 70세에서 75세로 연장하는 안과 여성안수의 허용이라는 민감한 사안이었으나 총대들은 냉정하고 차분하게 개정안을 대하였으며, 토론 끝에 무기명 투표에 붙여졌으나 극소수의 반대(3표)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헌법개정안은 노회 수의를 거쳐 2개월 이내에 효력을 발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헌법에 따른 총회규칙은 치열한 토론 끝에 박수로 받아서 교단의 단합된 모습을 보이자는 총대들의 뜻이 모아져서 만장일치로 통과 시킨 것은 개혁총회의 장래를 밝게 비췬 것이라고 자평되기도 했다. 헌법 및 규칙 개정위원회는 4차에 걸친 공청회를 개최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민감한 쟁점에 대하여 충분한 공감을 얻어 낸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총회실행위원회를 신설하여 총회가 파회했을지라도 총회 적 기능을 담당할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으로 꼽힌다. 또한 총회규칙에는 상임위원회로 총회윤리위원회를 신설하여 총회의 기강을 바로 잡고자하는, 목회자의 바른 생활의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회기동안 충성스럽게 총회를 섬긴 것으로 평가받은 박만진 목사(덕소 제일교회)는 총무에 재임되었다. 제102회기 총회의 임원은 총회장 윤서구 목사를 비롯하여 부총회장 이충년 목사(영복교회), 장로부총회장 김평중 장로(재언교회), 서기 이경근 목사(평안교회), 회의록서기 이다윗목사(찬양 교회) 회계 구남철 장로(봉동 반석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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