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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102회 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 102회 총회가 종암중앙교회(조경대목사) 에서  개회하다 . "창대해지고 왕성한 총회 " 를 만들자  란 제목으로 19일부터 22일까지 총회가 개회 되다 .

박용 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는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이다 .  지난 날 형제들의 분열로 인해  갈라  졌지만 ,  이제는  비온후의 단단히 굳어진 땅처럼   , 개혁의 중심 교단이 되었다    여러교단으로 흩어졌던  형제들이 속속히 복귀하고 있다 .  총회가 진행되는 중에도  노회영입이 있었고  많은 노회가 가입되고 있다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 는 일치된 생각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 .

박용 직전 총회장은  자신한다   "  흩어졌던  교회 , 노회들이   우리 개혁교단으로    원대 복귀하고 있기에  조만간 3000교회는 무난히 달성될것입니다 "  이계석 총회장 시대가 전성기를 맞이 할것입니다 "

총회모습

신임 총회 임원들 )

신임  총회장  이계석 목사 )  취임사는   인터뷰 할 예정

직전총회장  박용목사께  감사패 증정 )

총대들 )

신임총회장 과 직전총회장 기념촬영 )

박용총회장

 "  개혁이 목사님  경인노회 목사님들을 다 알지요  류재훈 목사 님과는 동기고요  , 신봉수 목사님  , 김순영목사님   우리노회 목사들을 다 꿰고 있다  .거참 세상은  좁다 .

이계석총회장과   김상규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