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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교단 102대  총회장  이계석 목사  취임감사예배가 " 피에스타 9홀" 에서

총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 은혜 가운데 거행되다 .

<감사예배 >

총회서기 조성환목사의 사회로  기도에는 부총회장 박만수목사 ,  성경봉독엔 부서기 최기진목사

설교에는 직전총회장  박용목사의 이사야서 26:1-7 말씀을 통해

"심지가 견고한 지도자"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다  .  "온유하고 겸손하신 이계석총회장께서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며 나가면 , 하나님께서  이계석총회장을 통해  개혁교단의 한획을 긋는 역사를

이르켜 세우실것이라는  말씀을 전할때 큰 은혜를 받는다 .

이어서 이계석총회장의

<총회장 인사말씀>

부족한 종을  복음의 일꾼으로 세워 주시고 , 총회를 위하여 봉사할수 있는 귀한 직임을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려면 함께 가라" 마사이 족의 속담처럼  102년을 달려온 총회는

주님 오실그날까지 계속가야 합니다 .

한 회기가 짧지만  최선을 다하여 직임을 감당할 것 입니다 .  총회회원들의  후원과  기도,  협력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  라는 인사말씀을  하다 . 

총회장 이계석목사  인사말씀

이어서 축사 격려사 권면  축하패 증정 , 화환 및 기념품증정 최희용목사의 광고 

개신대학원 명예 이사장 조경대목사의 축도로 취임예배를 마치다 .

취임감사 예배

직전총회장  박용 목사

축하및 격려사 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