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게시판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이 공간은 회원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자유로운 이야기 소재로 자신의 의견들을 제시하며 토론하고 공감하고 해결 받을 수 있는 유익한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힌두교는 누구를 믿는가
조회 89 추천 0 비추천 0 2017-01-11 06:05 작성자 : 지피지기

힌두교는 누구를 그리고 무엇을 믿는가?
 


임00 선교사

 

힌두교는 주전 15-16세기경 중부 유럽에 살던 반 유목민들이었던 아리안족이 유목지를 찾아 동쪽으로 이주하기 시작하여 인더스 유역을 점령하고 인도 북 서 지방에 정착하면서 아리안족들과 선 주민(토착민)의 생활방식, 사고방식, 풍속, 관습, 다양한 신앙형태 그리고 그들의 독특한 문화가 접촉하는 과정에 서 상호 융합과 변용 작용을 통해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즉 토착민들 과 아리안족들의 생활과 문화로부터 자연스럽게 형성되어진 힌두교는 시작도 끝도 없이 그리고 고정된 교리나 제도화된 기구도 없이 과거 수 천년에 걸쳐 계속 발전되어왔다. 수많은 문화와 언어, 지리적 조건, 삶의 각기 다른 방식을 갖고 살아가면서도 힌두교 안에서의 브라만 계급은 어디에서나 존경받고 산 스크리트어는 어디에서나 신성한 언어이며, 쉬바(Shiva) 비쉬누(Vishnu)신 등 힌두의 신들은 어디에서나 숭배되고 있다. 이러한 힌두교의 통일성이 지리 적 격리와 정치적 분열, 언어의 다양성 등에도 불구하고 피부색, 신분, 종파, 풍습, 종교적 예식등 헤아릴 수 없는 다양성을 극복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렇듯 인도의 풍습, 관습, 종교, 사상등 사회전반에 걸친 각종 다 양한 것들의 종합체가 실제로는 힌두교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해도 과언 이 아닐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힌두교와 인도는 결코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으며, 힌두교는 실로 인도 그 자체하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힌두교는 누구를 그리고 무엇을 믿는가?

자연현상을 의인화한 자연신들 - 즉 하늘신, 땅신, 물신, 비신, 바람신, 태양 신, 번개신, 천둥의 신, 밤의 여신, 숲의 여신, 새벽의 신등 - 을 섬기게 되었으 나 시대의 변천에 따라 그들이 섬기는 신들과 신들의 모습 그리고 제사의식들 이 토착민들이 것과 융합되고 변천되어지는 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게 되었 다. 현재 인도의 힌두들은 그들의 숭배의 대상으로서 약 3,300만 종류도 더 되 는 신들을 자기들이 원하는 방법으로 섬기고 있다.


1) 힌두교의 3(귀)신 : 삼(귀)신일체
(1) 브라마 (Brahma)
브라마(Brahma)는 힌두교 최고의 신으로 숭배 받는 신이다. 브라마는 본래 중성이었으나 창조의 신으로 인격화되면서 남성신이 되었으며, 네 개의 머리 와 네 손에 물 항아리, 활, 널판지, 베다(경전)를 들고서 백조를 타고 우주를 비행하는 모습으로 묘사되고 있다.


(2) 쉬바 (Shiva)
쉬바는 마하데바(Mahadeva:위대한 신)라고 불리우며, 세계의 종말이 올 때 만물을 파괴하는 자(Hara)이고 죽음을 관장하는 신으로서 세계 창조의 힘인 남근(Linga)의 상징이며, 공포의 대상일 뿐만 아니라 생산과 재생과 생 식을 돕는 신이라고 믿는다. 힌두들은 그에게 사람이나 짐승의 희생제를 바치 며 그 노여움을 진정시키고 재액을 막으려 한다. 자기를 아끼는 존재에게는 친절하고 도움도 주지만 인간과 동물을 잡아먹기도 하는 공포의 대상이다. 쉬 바와 파르바띠 사이에 가네사(가나파띠)가 태어났으며, 그는 사람의 몸과 코 끼리의 얼굴을 하고 있으며, 허리에 뱀을 두르고 왕좌에 앉아 있으며, 쥐를 타 고 다니거나 그 위에서 춤을 추기도 한다. 가네사는 지혜와 행운, 부귀를 가져 다주는 신으로 힌두교도들의 신앙 안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3) 비쉬누 (Vishnu)
비쉬누는 피부색이 검고 몸에 황색옷을 둘렸으며, 네 개의 팔을 가지고 있다.
두 개의 손으로는 당당한 힘을 상징하는 철퇴(곤봉), 소라고동, 위반을 들고 있으며 나머지 두 손으로는 주술의 힘과 티없는 청정성을 상징하는 연꽃을 들 고 있다. 또한 가루다(Garuda:神鳥)라는 새를 타고 다닌다. 우주 창조의 대행 자 브라마 신이 태어나 세계를 창조했으며 그때 비쉬누는 깨어나서 세계를 다 스린다고 한다. 즉 브라마가 창조한 세상을 다스리고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그는 바이크시타라라는 거처에서 배우자 신 락슈미와 함께 살고 있다. 락슈 미는 부귀와 행운의 여신으로 인도 전역에서 널리 숭배되는 인기 있는 신중의 하나이다.


2) 그 밖의 힌두의 (귀)신들
힌두들이 믿는 (귀)신들을 다 열거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힌두들은 거의 모 든 종류의 나무와 꽃들, 동물들 즉 보리수, 연꽃, 뱀, 개, 원숭이, 소등 자연적 인 것들을 신으로 섬기며, 불의 신 아그니, 하늘의 신 인드라, 우주를 지탱하 는 바루나, 과일의 쥬스에서 나오는 신비한 현인 소마, 원숭이 얼굴을 가진 하 누만, 태양신 아르카, 바람신 아닐라, 부자신 큐베라, 남성과 여성의 성기를 상 징하는 링가와 요니 (링가와 요니는 인도의 사원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 으로 전 인도에서 아직도 최고의 창조적 힘의 징표로 숭배되고 있다) 등도 인 도 전역에서 널리 숭배되어지고 있다.


힌두들은 수많은 신들 가운데 어느 특정한 하나의 신을 정하여 믿는 것이 아 니라 자신들의 유익과 신들의 기능을 따라 믿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많은 신 들을 우상이나 사진으로 만들어 섬기며 제사(Puja :푸자)를 지낸다. 이런 신 앙은 비단 힌두들만이 아니라 힌두로부터 개종한 기독교인들일지라도 쉽게 버려지지 않은 생활화된 신앙의 형태이다. 기독 신자들의 집에도 예수님의 형 상이나 사진을 걸어놓고 매일 아침 그 앞에서 향을 피우며, 꽃을 걸어놓는 등 힌두들의 제사습관을 좀처럼 버리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들은 힌두교 신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힌두교도로서 살아간다.라는 표현처럼 개종을 한다해도 대 부분 힌두 기독교인(Hindu Christian)이 되는 것이다.


힌두교에도 구원은 있는가?

윤회(輪廻:Samsara)는 힌두교와 인도 사상의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이다.
그리고 윤회, 영혼의 길, 죽은 후의 삶은 업(業, 업보 : Karma)에 의하여 결정 된다고 믿는다. 업에 의한 선한 행위는 좋은 결과를 낳고, 악한 행위는 나쁜 결과를 낳는다. 즉 내세의 생애는 현세에서의 업(행위)에 의해 결정된다. 이와 같이 업에 의하여 끝없이 반복되는 윤회의 속박을 끊고 자유롭게 되는 것을 해탈(解脫:Moksha)이라고 한다. 해탈은 악으로부터 해방되고, 육체로부터, 욕망과 분노로부터, 쇠약과 죽음으로부터 그리고 업보와 윤회로부터 해방되 는 것 즉 인간 실존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이라고 하며 인간 최대 의 목표인 브라만(Brahman)이 되는 것이라고 믿는다.


힌두교권(인도)선교의 장애요소는 무엇인가?

힌두교는 인도와 네팔에 집중되어 있으며, 과거에는 지역적 민족종교로서 선 교적 종교가 아니었으나 이제는 선교적 종교로 변신하여 세계 각지에 그 철학 과 사상을 전하며, 세계적 종교로 부상하기 위하여 노력하면서 세력을 확장시 켜 나가고 있으며, 자기 방어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 결성된 극우 힌두의 조 직인 VHP(Vishwa Hindu Prishad)는 힌두를 국교로 만들 뿐 아니라 세계 종교로 만들기 위하여 결성된 단체이며, 특히 최근 기독교 선교사들에게 테러 를 자행하고 (지난 1999년 1월 23일에는 오스트레일리아 선교사로서 30년 이 상 인도의 나환자를 돌보며 복음을 전했던 그라람 스테인과 그의 두 아들이 불에 타 순교하였다.) 기독교인들을 힌두로 재 개종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수많은 교회에 불을 지르고 교회를 파괴하는 등 과격 힌두교의 폭력 단체라고 할 수 있겠다. 또한 전투적 성경을 띄고있는 RSS(Rshtriya Swayam Sevak)는 극우 힌두 청년단체 연합으로 BJP(힌두교를 인도의 국 교로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창당된 정당)가 집권한 이후에는 인도의 헌법 위 에 군림하여 힌두의 사상과 전도에 방해되는 세력들을 무조건 습격하여 폭력 을 행사하는 단체로 간디를 암살했던 집단이다. 이러한 과격 힌두 단체들은 복음전도의 가장 큰 방해물이다. 뿐만 아니라 힌두교의 사회적, 문화적인 관 습들로 인하여 기독교의 선교는 방해를 받고 있다. 즉 소고기를 먹는 다는 것 은 용납될 수 없는 일인데 기독교인들은 소고기를 먹는다든지, 힌두교는 인도 의 종교인데 기독교는 서양종교이며 문화의 침략자들이고, 인도를 부패시키 는 사상과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그 예배 방식이 너무 인도(India 또는 Hindu)적이지 않은 것과 기독교는 불가촉 천민이나 하류 계급의 사람들만 믿 는 종교라고 널리 인식된 것이다. 또한 카스트 즉 계급제도는 기득권 세력들 의 자기 보호를 위해 절대 필요하며, 사회안전을 위한 강력한 보루인데 기독 교는 이 계급제도를 인정하지 않는 등 힌두사회가 받아들일 수 없는 여러 요 인들 때문에 선교가 방해를 받고 있다. 특히 힌두가 기독교로 개종하면 여러 가지 어려움과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공동체로부터 축출은 물론 가족들의 명예를 손상시킨다는 이유로 폭력과 박해를 당해야 하며, 경제적으로도 많은 불이익을 당한다. 기독교는 계급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계급이 낮은 가 난한 사람들에게 주는 배급카드도 발급되지 않으며, 천민인 하리잔 학생들이 받는 학비 보조도 중단되며, 상위 신분의 사람들이 기독교로 개종하면 사회적 지위와 명예를 상실한다.

인도의 약 3,000여개의 부족중 지금까지 불과 100여개의 부족들에게만 복음 이 전파되었다. 인도 교회와 복음주의 선교단체들이 인도의 미전도 종족을 향 한 복음전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경제적인 어려움과 언어의 다양성(공용 어만도 18개이며, 1,600개가 넘는 언어들과 방언들 - 현재 성경은 46개 언어 로만 번역되어있음)때문에 선교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인도선교의 큰 장애요소로 남아있게 될 것이다.


 
힌두교권(인도) 선교의 전략은?

인도의 신학자들이나 인도 교회도 힌두교선교전략의 원리를 아직까지 제시하 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K.N.Nambudripad는 Evangelism of Hindus(Let the Earth Hear His voice)라는 보고서에서 인도 교회가 힌두 교 선교전략에 대하여 다룬 자료는 가의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인도선교의 가능한 전략은 있다. 인도와 힌두교 선교를 위한 전략은 깊은 연구가 필요하 며 이것을 기초로 힌두교 복음화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다.


1) 집단개종 (Mass Conversion)을 위한 선교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인도의 영혼은 부락(Village)에 있다고 일찍 간디가 말한대로 인도는 부족 과 부락으로 구성된 사회이며, 약 3,000개의 종족 중 2,900종족이 미전도 종 족이다. 이 일을 위하여 각 부족에서 헌신된 젊은 사명자들을 개발하여 말씀 과 기도로 훈련시켜 그들을 다시 그들이 속한 부족에 복음 전도자로 파송하는 일이다. 동질집단의 헌신된 지도자의 자질을 갖춘 전도자는 자기가 속한 부족 을 집단 개종시킬 수 있다. 집단 개종은 중생의 체험이 없는 명목상의 신자를 낳거나 복음을 값싼 은혜로 받아들일 우려가 있으며, 그들을 말씀으로 양육하 여 제자로 삼는 일이 어렵다. 그러나 인도의 사회에서 바람직한 전략(개혁주 의 선교는 이를 반대 하지만)이라고 생각한다. 부족의 지도자들이 복음을 받 아들이면 부족 전체가 집단으로 개종했던 예가 얼마든지 있다. 헌신된 사명자 들을 가르치고 훈련하기 위해서는 가르치는 자의 영성과 지적인 수준, 그리고 삶의 모습 등이 두루 갖추어져야 할 것이다.


2) 인도 선교는 인도 교회로 하여금 하게 해야 한다.
토착민들에 의한 교회설립과 운영,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인도 교회의 지도자들의 의식의 변화를 위해 선교사들이 힘써야 한다. 인도 뿐 아니라 거 의 모든 아시아 국가들이 안고 있는 공통된 문제는 교회가 경제적으로 가난하 다는 것이다. 경제적 빈곤은 분명 복음전도의 장애 요소이긴 하지만 의식과 자세가 변화되는 전환점일 수도 있다. 말씀에 기초한 바른 신앙과 신학, 그리 고 의식의 구조가 절실히 필요하다. 인도 교회는 지금도 여전히 가난하다. 그 러나 성경의 원리대로 자립을 가르쳐야 한다. 인도의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기 독교 선교를 문화의 침략으로 간주하며 토착화를 부르짖고 있다. 이 토착화된 교회가 힌두교와 혼합되지 않고 복음을 복음으로 수용하면서 토착화된다면 더 없이 이상적인 교회가 되어 큰 성장을 이루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토착 화되는 과정에서 모두 혼합주의로 나타났다.


3) 선교사들의 갖추어진 인격과 절제생활, 경건한 삶의 모습은 선교지에서 복 음 증거의 접촉점이 된다.
성직자들은 반드시 금욕적인 생활을 해야 하며, 현세에서 부요하거나 사치한 생활을 한다는 것은 영성이 부족한 것이며 성직자로서 삶이 아니라고 생각한 다. 우상에 길들여진 힌두교인들에게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 의 신앙을 전하고 믿게 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그리스도 인들의 삶을 통하여 그들은 그분을 보고 느끼고 알고 믿게 될 것이다.


4) 사회 봉사나 사회 개발 사역을 복음증거의 접촉점으로 삼아 복음을 전할 수 있다.
구 한말 기독교를 서양귀신을 믿는 종교하고 여겼던 우리 나라에 복음을 들고 온 선교사들은 학교를 세웠고, 병원을 세웠고, 고아원과 재활원 등을 세워 그 기관들로 하여금 복음을 전하였다. 그 열매는 지금까지 뿐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선교사가 현지인 개인을 대상으로 개인전도를 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사회봉사와 개발을 통해 현지인 스스로가 스스로의 모 습을 바라보고 스스로를 돕도록 함과 아울러 복음을 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다. 사회 봉사를 통한 복음전도 사역은 꼭 학교를 세우고 지하수를 개발하여 공급하고 나환자나 맹인들을 돌보는 것만이 아니다. 돈이 있어도 어디에 어떻 게 사용해야 되며, 미래를 준비할 필요가 있는지 없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들, 질병의 예방과 자녀 양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왜 자녀들이 공부를 해야하는 지를 모르고 그저 태어났으니 주어진 숙명을 따라 살면서 결국 삶의 참 목적 이 무엇인지조차 모르고 죽어 가는 사람들에게 참 삶과 더 나은 삶을 가르치 며 함께 복음을 심어주는 것도 사회 봉사를 통한 복음 전도의 한 방법이라 하 겠다. 인도와 같은 상황에서 전도와 사회 봉사 내지는 개발 사역을 분리하여 생각하게 보다는 병행하여 실시하는 것이 절실하다고 하겠다. 팀 사역을 통하 여 교회개척과 동시에 지역사회 개발 및 봉사 등으로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 을 말과 행동으로 보여줌으로써 그리스도의 실질적인 사랑을 나타내자는 것 이다.


5) 인도의 복음주의적인 선교단체를 지원하고 협력 내지는 동역하는 것이다.
이것은 경제적인 지원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인도의 현지 교회와 선교단 체들도 인도의 미전도 종족 복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들은 의료 봉사 나 교육 등 간접선교에 종사하지 않고 직접 전도에 주력한다. 물론 뱅골 사람 들에게 타밀나두 사람들은 독일인만큼이나 외국인으로 보이고 , 잠부인들에 게 케랄라 사람들은 소련사람들 만큼이나 달라 보여도 그들은 인도인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쉽게 접근하여 전도할 수가 있다. 뿐만 아니라 인도인들은 힌 디를 비롯하여 보통 5,6개 정도의 인도어들을 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 선교사들은 이 점에서 벌써 한계를 드러내었다. 단일 문화와 단일 언어 권에서 성장한 관계로 영어를 익혀 복음을 전할 수 있기까지만도 적지 않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된다.) 인도 교회와 선교단체로 부터 파송받은 현지선교사 들은 경제적으로도 현지인들과 비슷한 수준이라 큰 괴리감을 느끼지 않아서 이러한 면에서도 좋은 점이 있다.


마무리하며 . . .

지금가지 간략하게 힌두교와 기독교 선교전략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권위주 의적이고 계급주의적인 카스트 제도, 동물이란 오직 자연사를 해야 마땅하며 그 동물이 아무런 이용가치가 없다고 하더라도 계속 먹을 것을 주어야 한다고 고집하면서도 남편이 죽으면 살아있는 아내를 죽은 남편과 함께 화장을 시켰 던 사띠(Sati)제도와 재혼의 금지, 그리고 금욕과 영성, 명상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면서도 동시에 힌두 사제들의 육욕을 채우기 위한 데바다시 (Devadasi:신전창기제도)등 수없이 많은 사회 악법과 모순을 가지고 있는 힌 두교는 분명 인도 영혼을 사로잡고 있는 귀신의 종교이다. 이들에게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은 한국교회에 주어진 중요한 과제이다.

인도의 신학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혼합주의와 종교다원주의는 회개와 개종 을 반대하고 성경이 제시한 믿음에 의한 구원을 배척하고 하나의 절대자 안에 모든 것을 포괄하는 범 재신론(Panentheismus)을 주장하며, 예수님을 육체 적 인간이지만 신성을 실현한 힌두교적 인간중의 하나로 생각한다. 이런 범신 론적 혼합주의와 종교다원주의에 빠져서 사탄의 앞잡이가 된 인도의 신학을 바로잡아 줄 복음주의적 신학의 바탕과 지적 능력을 갖춘 많은 선교사가 절실 히 요청된다. 

 

 


댓글 (0)

댓글 입력
등 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아이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한 경고 관리자 2017.04.26 0 146
공지아이콘 ID대한예수교장로회/저질글범죄고발,가중처벌경고!!... 관리자 2016.12.17 0 564
공지아이콘 익명(대한예수교장로회 등)의 가입으로 도배성 글은... 관리자 2016.09.27 2 661
공지아이콘 <공지> 자유기고란 게시판을 활용해 보... 관리자 2015.09.10 0 1421
공지아이콘 게시판 이미지 삽입 방법 관리자 2015.09.07 0 3333
2202 서울 서울 남산을 목사산악회가 오르다 (2) 개혁이 2017.07.26 0 54
2201 신사도 운동 지피지기 2017.07.26 0 17
2200 목사 산악회 가 남산을 오르다 (1) 개혁이 2017.07.25 0 63
2199 임종전까지 한일 강릉최 2017.07.24 0 41
2198 셩경은 여자목사 여자 장로 없다 송승일 2017.07.21 0 148
2197     re : 전규성씨 사도바울의 말이 하나님 말씀이... 나그네 2017.07.22 0 37
2196   그럴리가요? 전규성 2017.07.22 0 30
2195   re : 그렇습니다 사도바울말을 안믿는 전규성씨... 나그네 2017.07.23 0 28
2194 바울과 여성 -여성 안수문제를 중심으로- 최갑종 교수 2017.07.21 0 46
2193   명쾌하신 글에 적극 동의합니다. 전규성 2017.07.23 0 16
2192 살아있는 전설 김목사 2017.07.21 0 106
2191   re : 살아있는 전설 파주수로 2017.07.22 0 23
2190 목사의 세움은 각 교단 교리와 헌법의 권한. 전규성 2017.07.21 0 33
2189 평창힐링센타 "노방전도자 초청 잔치&quo... 개혁이 2017.07.20 0 127
2188 마라에서 바라본 광야 1004 2017.07.19 0 24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