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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
조회 368 추천 0 비추천 0 2017-02-18 00:51 작성자 : 전규성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

 

예수 그리스도임은 구속사를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를 부정하거나, 잘못 아는 것이 다른 복음입니다.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를 설명하고자 합니다.

 

그리스도의 완전한 복음에 불완전한 모세율법을 석는 것이 다른 복음입니다.

사도바울이 전한 복음외의 것은 다른 복음입니다.

갈라디아서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참기름에 다른 것을 조금만 석기어도 가짜 참기름입니다.
가짜 참기름의 공장에서 생산되는 모든 참기름은 가짜입니다.

구속사가 잘못된 사람에 성경해석은 다른 복음입니다.
하나님 말씀 성경에서 말하는 정확한 구속사입니다.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사망의 법은 죽게 하는 모세율법을 말합니다.
율법에서 해방하였다는 말씀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율법과 전혀 상관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구속사를 이렇게 설명하십니다.

 

2:15-16. 원어를 연구하시면 바로 압니다.

 

2:15-16.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이스라엘이 행하지 않아 이스라엘이 먼저 파한, 첫 언약이

그리스도인에게 효력이 있다는 주장은 성경 전체를 뒤집어 모반하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언약하신 하나님 앞에 반역죄입니다.

 

7:18-19.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폐하였다는 의미는 문자가 아닌, 문자의 효력을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진짜가 있고, 가짜가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깨닫게 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가 바른 사람에게 성경은 생명의 말씀이지만,

구속사를 잘못알고 신앙생활에 잘못된 구속사를 적용하는

사람에게 성경은 다른 복음입니다.

 

10:28-29.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으로 말미암아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성경의 해석은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는 하나님의 법을 행하지 않은 자로 해석하는 것처럼,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는 말씀도 폐기 한다 로 해석하지 말고, 내가 율법을 안 지키고,

선지자 노릇도 하지 않으려고 왔다고 생각지 말라.

율법을 지키고, 선지자 노릇도 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율법을(복음을 주므로)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이렇게 석의하여야 하는 말씀입니다.

기독교의 모순은 이것 뿐 만이 아닙니다.

율법에는 의식법, 시민법, 도덕법이 있는데,

의식법, 시민법은 폐하였고, 도덕법은 폐하지 않았다고,

교리, 신학, 헌법을 확정하였습니다.

율법에 관하여는 석의를 잘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새 법이 주어지면, 새 법만, 효력이 있는 것입니다.

법의 진리이고, 변할 수 없는 원칙입니다.

 

잘못된 인식으로 인한 성경해석은 전체를 반대로 해석하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모든 서적은 교리, 신학, 헌법을 기준으로 쓰여 지기에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서적들은 버려야 할 쓰레기와 마찬가지입니다.

책장에 귀중품처럼 모셔두고 있는 서적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쓰레기 같이 악취 나는 것들을 아는 순간, 여러분은 깜짝 놀라고

크게 절망할 것입니다.

유대교의 서적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한다는 서적들의 가르침은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는데, 일조하였을 뿐입니다.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자만에 빠졌지만,

자격 요건인 약속하였던 율법을 지키지 않아 버림받았습니다.

 

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요. 천국을 지향한다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구속사의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킨 것을 부정하고, 율법을 폐하지 않았다고, 붙들고 있으므로

저주받는 다른 복음을 소유하는 안타까운 현실이고,

성령의 법으로만, 율법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진리를 알지

못하고, 인간은 지키지 못하는 율법의 요구를 자기들이 지킨다는

어리석음에 빠져있는 상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폐하심으로 구원을 이루신 구속사를 정확히 믿음으로

구원받는 다는 진리를 모르는 것입니다.

율법을 폐하지 않았다는 주장이야 말로

하나님의 말씀과 정 반대이며, 다른 복음이며,

그러므로, 기독교는 교리의 고침이 없는 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고 있습니다.

 

3: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율법을 폐하시고, 구원하신 구속사를 부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유대교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없었지만, 교회에는 있다는 말을 하는 이도 있습니다.

천만에요, 유대교에도 메시아가   있었습니다.


율법을 폐한 그리스도를 미단으로 정죄한 것입니다.

기독교에서도 율법을 톄하였다하면, 이단으로 정죄합니다.

  

2:10.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모세율법을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완전하게 하셨습니다.

 

완전한 그리스도의 율법(고전 9:21)을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이루셨고,

율법은 폐하여졌습니다(2:15-16).

오늘날의 교회에게는 완전하게 된 그리스도의 율법만이 효력이 있습니다.

율법의 도덕법도 성령의 법, 사랑으로 완전하게 되었습니다.

완전한 성령의 생명의 법이 오늘날의 교회에게 효력이 있습니다.

십일조도 예수님에 의해 완전하게 되었고

그것을 오늘날의 교회가 행하여야 합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성경은 다른 복음을 말하면서 천사라고 하더라도 그것을 전하면

저주를 받으리라고 선언하였습니다(1:8-9).

다른 복음은 어떤 유대인 교사들이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에게 할례를 행하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한 것을 가리킵니다. 이는 언약의 시대 진전과 함께

뒤따르는 변화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함으로 나타난 잘못이었으며

하나님께서 행하고자 하시는 경륜을 역행하는 것이었습니다.

한국교회에 편만한 삼박자 축복도 원리에 있어서 마찬가지입니다.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안식교나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는

안상홍의 하나님의 교회의 주장이 잘못된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모세율법이 폐하지 않았다면,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안식일, 토요일을 일요일, 예배일로 지키라는 말씀은

없었습니다. 초대교회는 모세율법이 폐하였기에 안식일을 폐하고,

그리스도의 부활일인 일요일을 택하여 예배를 드린 것입니다.

사람 마음대로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안식일을 바꿀 수없는 것입니다.

초대교회는 엣 계명의 모세율법이 폐한 것을 믿고, 알았습니다.

지금 교회들은 안식일을 주일로 바꾼 초대교회의 주의 날을 받아드렸으나,

율법은 폐하지 않았다는 논법에도 맞지 않는 엉터리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의 신앙이 철저하였으나, 모세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모세율법에서 철저히 금한 음식도 시장에서 파는 것은 다 먹어도 됩다는

것이나, 절기를 지키지 말라든가. 몸소 이방인과 함께 식사한 것등,

모세율법을 지키지 않았지만, 그리스도의 복음을 철저히 지켰습니다.

 

율법이 폐하지 않았다면, 율법의 종교 유대교에서 나온 자체가

하나님과 끊어진 상태가 됩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 모든 것, 특히 율법을 버렸습니다.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새 계명이 대표성을 가지며, 새 법, 새 계명만 유효합니다.”

 

새 계명에 십계명은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13: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하여, 간음하지 않고, 사랑하여 살인하지 않고,

사랑하여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아니 됩니다.

부모를 미워하며, 모시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미워하며, 살인치 않는다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이 없는 십계명은 온전한 하나님의 계명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구속사로 계명의 율법을 폐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온전한 성령의 은사, 사랑의 복음으로 바꾸어 주신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것을 주장하였지만,

서신서서 지키라는 계명은 대표성과 효력이 있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새 계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하고, 미숙한 종교인으로 만드는 수준의

율법에서 벗어나, 믿음, 소망, 사랑의 복음의 신앙으로 거듭나십시오!

 

사도바울이 목숨 다하여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사상에 반하는

신앙은 전부 가짜입니다 

 

1:7-8.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다른 복음은 없다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도바울의 신앙사상의 구속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죄와 율법을 폐하였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구원을 정확히 표현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모세율법의 기능 중에 정죄의 기능이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로 율법이 폐하였기에 정죄함이 없는 것입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이 구원인데, 죄는 율법이 정한 것이고,

사망의 법은 모세율법을 지칭합니다.  

 

구원을 설명할 때에 반드시 기본적으로 전제 되어야 할 말씀입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라는 말씀은 율법에서 정한 죄와 죽게 하는

 

사망의 법, 율법을 폐하시고, “를 해방하였음이라. 로 석의하여야

 

합니다. 모세율법은 사람 입장에서 보면, 죽게 하는 법일 뿐입니다.  

 

  

7: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고후 3:7.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율법 조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 때문에도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그러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그리스도께서 제물이 되어  

언약의 피 흘려 드린 제사는 그리스도를 믿는 자의 죄와 정죄하는

율법을 폐하신 것이 구속사의 핵심입니다.

 

교리가 잘못된 것은 율법에서 제사법은 폐하고,

도덕법은 폐하지 않았다고 정하였습니다.

율법은 구분할 수는 있지만, 분리할 수 없는 유기체입니다.

 

2:10.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하나님 말씀은 나눌 수 없다는데, 교리는 나누고 있습니다.

 

 

1: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서신서서 지키라는 모든 계명은 십계명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새 계명, 성령의 은사 사랑입니다.

 

칼은 요리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유용한 것이지만

강도질 하는 손에 쥐어지면, 큰일입니다.
성경도 그리스도의 영에 사람에게는 생명의 말씀이지만,
구속사를 잘못알고, 언약의 배반자의 손에 들려지면,
그 성경은 다른 복음이 됩니다.
정확히 말하면 구속사를 다르게 해석하는 사람의 손에 들려진

성경은 다른 복음입니다.

 

계명과 율법은 거룩하고, 의롭고, 선한 것입니다.

그러나 다 행하지 못하는 죄인인 사람에게는 사망의 법입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그리스도께서 제물이 되어

언약의 피 흘려 드린 제사는 그리스도를 믿는 자의 죄와 정죄하는

율법을 폐하신 것이 구속사의 핵심입니다.

율법이 폐하지 않았다는 자는 언약의 배반자요.

그리스도의 역적입니다.

율법은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율법의 요구대로 의롭게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율법은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몽학선생입니다.

율법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복음이 보이지 않습니다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5: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


율법을 지켜서 의롭게 살려고 한다면, 그리스도와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교리의 구원론이 옳다고, 인정한다면, 율법, 복음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교리의 성경지식은 구속사가 잘못되었기에 근본부터 수정되어야 합니다.

 

사도바울이 목숨 다하여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사상에 반하는

신앙은 전부 가짜입니다 

 

1:7-8.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다른 복음은 없다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도바울의 신앙사상의 구속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죄와 율법을 폐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누구이든, 사도바울의 신앙사상에 반하거나,

사도바울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반하는 것은

전하면 저주받는 다른 복음입니다.


성령의 사람이고, 성령 충만 받은 사도바울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 이르러야,”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는 새 언약의 일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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