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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복음은 없나니.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하시기를 믿음은 진짜가 있고,

가짜가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마 7:22-23.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사도바울은 예수님의 말씀을 구체적으로 이렇게 정리하였습니다.

신앙은 자유이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사도바울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다른 복음은 없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안 믿는 신앙인은 가짜입니다.  유사 그리스도인입니다!

다른 복음도 있다는 것은 다른 예수를 전하는 것입니다.

오직 사도들이 전한 예수를 믿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예수만 믿으면, 구원이지 무슨 말이냐?  말하는 자들에게 사도바울은

예수를 믿되, 오직 사도들이 전한 예수를 믿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사도바울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가 충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메시야와 언약의 사자로 오셔서(말 3:1),

새 계명을 주시고(요 13:34),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셔서(엡 2:15-16),

유대인과 헬라인이 율법의 억매임과 막힌 담을 허시고,

예수 그리스도인이 되어 서로 화목하고,

예수 그리스도인과 하나님이 화목하는 구속사를 이루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성령을 보내주시고,

새 언약을 이루시고(히 8:6-13).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

사도바울이 목숨 바쳐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들을 기록한 그리스도인 중에 으뜸인 사람입니다.

다른 복음을  바르게 설명하면, 사도바울이 말하는

우리가 전한 복음과 다른 복음을 말합니다.

고전 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사도바울을 본받아야 합니다.

고전 4:16.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사도바울은 구약의 언약의 사자로 오셔서(말 3:1)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성령을 주시고, 믿는 자에게 구원의 주가

되시며,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알고, 새 언약의 일꾼이

되어 로마 지하 감옥에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증거 하다가

단두대에 순교하였다고 전하여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도바울로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이유가

충분하다고 확신합니다.

사도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안 사람이 틀림없습니다.

사도바울을 본 받아야 하는 신앙사상입니다.

빌 3:17-18.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십자가의 원수로 행한다는 말씀은, 율법을 십자가에서 폐하신

구속사를 폐하지 않았다니,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과 같은 신앙사상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합니다.

사도바울이 왜 이렇게 자기를 본받는 자 되라고

3번이나, 권면하였는지 알아야 합니다.

사도바울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유일하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십자가의 구속사에서

율법을 폐하셔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히 7:12. “제사 직분이 바꾸어졌은즉 율법도 반드시 바꾸어지리니,”

이 말씀대로 첫 언약이 새 언약으로 바뀌었습니다.

제사직분이 바뀐 시점으로 보아 십자가에서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역사등은 신, 구약 동일하지만,

첫 언약은 새 언약으로 바꾸어 주심은 말씀과 같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어 졌습니다(렘 31:31, 히 8:13).

렘 31: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히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십자가의 구속사건을 이렇게 기록하셨습니다.

엡 2:15-16.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은 율법의 폐함을 말씀하셨습니다. 

골 2:13-15.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말씀 중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말씀의 뜻하시는 의미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죄와 율법을 십자가에 못 박으셨다는 말씀이고,

엡 2:15.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말씀과 정확히 문자적으로고 같습니다.

히 7:18-19.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새 계명을 주셨기 때문에 구 계명은 효력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사망의 법은 모세율법을 말합니다.

의로운 법이라도 지키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사망의 법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은 죄인인 사람의 능력으로는 지킬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을 주신 것은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

지키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죄를 알라고 주신 것입니다. 

죄인인 인간의 능력으로는 계명의 율법을 다 지켜 의로워질 수 없으니,

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몽학선생의 역할이 율법의 의무입니다.

구원을 설명할 때에 반드시 기본적으로 전제 되어야 할 말씀입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라는 말씀은 율법에서 정한 죄와 죽게 하는  

사망의 법, 율법을 폐하시고,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 설명하여야 합니다. 

모세율법은 다 행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사망의 법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은 자력으로는 구원을 이룰 수 없는 것을 잘 아시기에

구원하시려고, 모세 율법을 주신 것이 아니고, 지키지 못함으로

죽게 하는 율법을 알라고 주신 것이고,

진리요. 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몽학선생의 역할이

율법의 의무였습니다.  모세율법을 지켜, 구원받은 이가 없습니다.

롬 13: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이 없는 모든 계명을 헛것입니다.

세상 법은 아무리 잘 지켜도 천국에 가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그러면, 십계명을 행하지 말라는 말씀입니까?

물론입니다. 성령의 인도로 새 계명만, 행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율법은 행하지 말라는 말씀입니까?

물론입니다. 복음만 행하면 되는 것입니다.

사랑이 없는 계명과 법은 완전할 수가 없습니다.

미워하며, 살인하지 않는다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미워하며, 부모님을 모신다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댜고 착각하며

능력 없는 유사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새 계명이 새 법이기 때문입니다.

새 법이 발효되면, 새 법만 유효하고, 새 법만 효력이 있습니다.

성경 신 구약이 전부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언약의 변천사를 알려줍니다.

첫 언약이 새 언약으로 바뀐 것을 교훈하기 때문입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누구이든, 사도바울의 신앙사상에 반하거나,

사도바울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반하는 것은

전하면 저주받는 다른 복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