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도행전제258탄= 제주도 제5차 전도행전. | | | 닉네임 : 조무웅 목사 | 2016-05-01 06:39:23 조회: 3448 | | | |
번 호
65406
등록일
2009-05-20 오전 11:49:00
글쓴이
조무웅 목사
조 회
119
첨부파일
추 천
0
제 목
제 5차 제주 전도 행전/
할렐루야/
5 월17 일 낮 예배 후에, 우리교회 ( 전 성도5명) 에 서 1, 3 주간 설교 를 하는 배 정원 목사님 의 주도 로 예배 를 끝낸후에 제주도 전도차다마스 차 를 전남 녹동 항 을 향해서 몰기 시작 헀다
, 내일 오전배 라 대구 에서 당 일 치기론 너무나 먼거리 이기 떄문 이다,
증말 로 거리 가 장난 이 아니었다 대구에서 무려340 킬로 가 넘으며 시간으로6 시간 이 넘게 걸려서 녹동 항 에 도착을 하였다,
나 는 고흥 반도 가 그리도 긴지를 처음 알았다,
가도가도 끝이 없는 길 같었다, 녹동 항근처 의 바다 찜질방 에서 일박 하고는 오전 9시 에 " 뚜~~웅 " 하는 뱃 고동 소리 와 함꼐 흰 포말 을 일으키며 한일 고속 카페리 가 가는 것 이었다,
오후1시에 제주항 도착 후에 동기생 목사님 교회 에 도착 하여 전화 를 하니깐은 교회 건물도 번듯한데 교인 이 없어서 알 바2 군데 를 뛰기떄 문에 시간 이 없댄다,
육지 만 개척 교회 가 어려운 줄 았았드니 바다건너 제주도 에도 목회 하기 가 이렇 게 힘든 것 이었다,
많은사람들 이 이세상 의 편리 함과 육신의 안일 떄문 에
교회 를 도통 찾지 를 안는 것 이다,
제주시내 를 차량으로 전도 하구는 피곤 하여서는 월드컵 경기장 안의 바다 찜질방 에서 지친 몸을 누이었다.
이틑날 한라산 기도원 으로 차 를 몰아서 경관 이 뺴 어 난 기도원 엘 갔드니 84 세 인 원장 님과 봉사자 2 명과 멀리 미국 땅 에서 한국 에 임지 를 찾고자 기도 하러온 목사 님 이 전부 였다, 교회 가 쇠잔들 하니까는 덩달 아서 기도원 들도 "쇠잔 " 해지는 것 이 었다,
원장 할머님 이 노방전도 를 좀 해봤다길래 나오면 서 인사쪼 로 " 원 ~ 장 님 /천 국 가시면은 제집 에 들려서
집 좀 잘 봐 주이소" 했드니 기도원 식구 들이 웃으워 죽갔단다.
한라산 중턱에 있는 기도원 을 빠져 나와서는 제주시 중앙 통 에다가 차 를 대 놓고는 " 제주시민 여러분/ 우상 숭배 하고 귀신 섬기고, 용왕 귀신 섬기면은 자손 3~4 대 가 망 하고 우환 이 끊이질 안숩니다, 예수 믿고 천당 갑시다/ 예수천당/ 불신지옥/" 을 외치며 제주시내곳 곳과 제주도 섬 전체 를
"예수천당/ 불신지옥" 을 크게 외치며 제주마귀 들 을 혼줄을 내 주었다,
돌다 보니깐은 주님 말씀 처럼 "땅 끝 까지 증인 이 되라" 는 말씀 이 생각나서는 무작정 차 를 땅 끝으머리 에 있는 " 마라도" 엘 가기 위해서 모슬포 항으로 몰아서는
배값 을 치루고는 마라도 엘 도착 했드니 아니 시상 에 맨 짜장 면집 이10 여 군데 나 되잖은 가?
서로 가 원조 라니.츠츷,,,,,,,
마라도교회 를 찾어가서 방 다락 목사님을 찾었드니 애월 에교회 가 또 있어서 거기 에 계신댄다/
육지 로 나가는 배 가 끊겨 서는 허술한 민박 집 에서 비싼 돈 으로 일 박 하고는 아침 결 에 첫 배 로 빠져 나와서 제주항 엘 들려서 배 를 알어 보니 17:00 에 완도 가는 배 한편 밖에 없다하여서 이 기풍 목사님 이 세운 제주 성내 교회 주차장 에 다 차 를 주차 해 놓고는 근처 피씨 방 에서 이 글 을
올 립니다,( 내 일 제주에 비가 많이 온다하여서 서둘러 귀환)
전도 여행자체 가 고생 바가지지만은 이 번 제주 5차 전도여행은 집나가면은 " 개고생" 이라는 말을 일꺠워준
말 이기도 하지만 은 그 와 더불 어서 우리 주님 마음 을
씨 ~~ 원 하게해드 린 전도 여 행 있숩니다/ 샬 롬
2009.5,20 1200
제주항 근처 의 제주성내 교회 근처 의 피씨 방 에서
대구산돌교회 조 무웅 목사
010-5400-3909
오직 예수만 전파/
수 정 삭 제 목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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