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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쓰던 컴퓨터가 98년형 삼성매직스태이숀인데 너무나 고물이라

가끔씩 먹통이 되는바람에 전도글 을 못쓰고는 끙끙 대다가는 일다니는 울마눌이, 보기 에 안되었든지

자기봉급에서25 만원을 주는고로 펜티엄4 중고품으로 어제 교체 를 했드니

속도도 빠르고 먼저것과는 게임 이 안되는 군요/

넙적한 울 마눌. 화이팅/

성서 이마트 가 우리교회 와 오토바이로 5 분거리가 안되어서는 수시로 전도하러 들리곤 한다/

홈플러스는 나의 전도행각을 탐탁치 않게 여겨서 거부를 하지만서도

대구역 롯데백화점과 성서 이마트 는 높은사람들 과도 교분 을 쌓아놓아서

( 점장과 팀장을 개인 전도 를 해놔서는)

언제든지 전도복장을 입고는 수시로 방문해서는
전도 를 한다/

어제 오후7시에 이마트엘 전도하러 들렸드니, 채소를 파는 한여집사님이 나를 보구는

" 아이고 목사님 /

"하늘에 상급" 을 엄청 많이 쌓아 놓겠네요/ 참으로 부럽습니다/

매일매일 전도하시구 옷에다 예수천당/ 불신지옥

명찰 붙이시고 또 "오직 예수" 란 모자 만 쓰시고 다녀도
주님 께서 엄청 기뻐하시겠는디, 오토바이 에서 찬송가 도 나오구 불신자들의

이목 을 끌려고 복음성가 에 맟춰서 춤까지 추시면서 전도하시니

그 많은상을 어쩌실려고 그러십니까 ?"

하고 말하는 것 이 아닌가?

기 가 막혀서,,,,,,

나의 전도행각을 아주 유심하게 본모양이다,

"집사님/ 대구는 누군가가 미쳐야 합니다,전국 최하위 의 복음율이 아님니까?

기성교회들은 무에 보수주의 와 거룩주의 에 빠져서는 꿈적도 않으니,

나만 이라도 예수한테 미쳐서

전도해야 되지 않겠슴니까? 했드니 수긍을 한다/

무에 교파, 교권주의 와 보수주의 와 거룩한체 하는걸로는 95%
에 이르는 대구도성을 복음화 하기란 요원하다.

특히나 싸우라는 "흑암의 세력"과는 아예 싸울생각도 않고
교회내에서 분쟁을 일삼는 교회만도 내 가 알기로 대여섯군데나 된다/
그런 썩어빠진 행태로 어찌 성령운동과 전도운동 을 벌릴수 있단 말인가?

입술로는" 주여/ 동화사와 갓바위 를 무너지게 하옵소서"

하지 만서도,,,,,,

몇년전에 있었든 월드컵 대회 와 유니버시아드
대회떄 단 한 교회 도 전도하러 안나왔으며 우리산돌교회 와 내가 송 세현 목사님께

요청해서 전국에서 모여든 전도꾼 30 여명이 대회내내 그 무더운 날씨에 비지땀을 흘리면서
전도했을 뿐이다/

주님 이 그 전 도 를 얼마나 기뻐하셨겠는가? 2003 년월드컵 대회떄 대구축구장 옆에서

나도 전도 하다가 수성구청사람 한테 멱살까지 잡히는 수모 를 당했었다,
그래도 막무가내 로 전도 를 하니깐은 그들 도 아예 포기 를 하는 것이었다/ 할랠루야/

나의 전도행각을 가지고는 거룩함과 점잔함에 빠져 있는 목사님 들은

" 목사가 점잖케 전도해야지 무시기 세상사람 모양 찬송가나 틀어놓고

장똘뱅이 모양 춤춰가면서 전도하나?"

하는 시선이 곱잖은 자들도 많다는 것을 나는 잘 안다/

나는 이미20 여년전에 전도할려고 " 목사 체면 " 다 벗어던지고 막가파식으로 전도 하는 전도꾼이다/

예수님도 전도하시다가 피조물인 사람한테 따귀" 까지 맞으셨고 "침밷음 " 까지 당하셨는데

나 같은게 무에 잘 났다고
가만이 앉어서 "대접 과 섬김 " 만을 받는단 말인가?

목사도? 주님의시각으로 보면은 양 이다/그저 양중에서 "지도자 " 동무 로 뽑혔을 뿐이잖은가?

울 사부 목사님<수지산성교회 황규식목사님>?처럼 개인전도 를 잘하셔서 90 % 이상의

불신자들을 전도해서 잘 목양 시키면은 몰라도,,,,,,,,,

우리산돌교회 도 5명미만이지만 서도 순전히 불신자들을 전도해서 양육시킨 교인들 이다/

이사를 너댓번이나 다녀도 찰거머리처럼 달라붙어서 나오군한다/ 할랠루야/

그 이마트 의 여집사님 의 부러워하는 모습에 더욱 힘을얻어서

전도행각에 온힘을 더쏟을것이다/ 샬롬 /

2006,11,22 새벽 3시 30 분

대구산돌교회조 무웅목사

전도집회강사<100여차례인도>

?기독교방송 새롭게하소서" 전도간증"
010-5400-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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