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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봉평 장로교회( 이 양일 목사) 에서 숙식하는 러시아인10 명을 우리 평창 수양관으로 초대를 해서

아침식사를  화기 애애한가운데 같이 하는 시간을 가졌었다, 그런데 그중에서단1명의 러시아인이 며칠 전

부텀 "금식" 중이라면서는  생수통을 앞에두고는  물만마시고 있는게 아닌가?

어떤목적을 두고 금식중인지는 말이 안통해서 모르겠지만서도 대단한신앙을 가진사람이다,,

식사가 끝나고는 우리의 홈그라운드인 ktx 진부역을  접고는 시합이 열리는 멀리 강릉 의 스케이트장을  전도하기로 하였다,

 가져간 자동차를 운동장과 약2 킬로나 떨어진 곳에다 주차 해놓고 가는데 중간중간에  극성스럽게 전도중인 " 여호와의증인"

들이 책자를 나누워주며 전도를 하길래 부화가 터져서는 큰 목소리 로" 지옥이 없다는 당신 들의 교리 는 엉터리고 구태여 당신들교리라면은 "예수" 믿을 필요가  없지 않는가? 이 사이비 이단들아/ 당신들은 지옥이다 지옥 하고 외쳐 도 눈썹하나 꿈쩍이지 않는다,

저렇게 지옥갈 이단들도 열씸히 전도하는데, 세계 각국인들에게 전도할 최적의기회를 하나님께서 부여 하셨는데도 우리 평창 전도팀 말고는 눈을 씻고보아도 없지 않는가?

 그저 자기네교회로 끌어들이려는 "관계전도" 나 할려고들하지,,,,,,ㅊㅊㅊㅊㅊㅊ

 영안이 막혀도 보통 막힌게 아니로다/

한참 전도에 열중인데 갑자가노랗게 현기증이 일어나는게 아닌가?

 요즘 수양관언덕길이 빙판인지라 하루에도 서너번 씩 오르락내리락거렸으며 오늘은 은2 킬로나넘게 걸었드니 머리가 "띵"해지며 현기증이 나서는 가까스로 내차있는데로 걸어 와서는 차를 몰고는 평창 수양관으로 귀대하였다,

 대구에선 꼭 3 보이상 은 오토바이를  탔으며 운동이래야 아침에 테니스시합이 전부 였는데,,,,,,

오직 예수신앙뿐/

2018.2,15, 새벽4시에

 조 무웅 목사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