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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이번 평창올림픽전도팀 결성자체 가 하나님의 매끄러우신 역사로 이루어진 것이로다

, 오랜 노방전도에

수없이 많게 체험한것이지만서도 주님의 뜻에 맞지 않는일을 할려고하면 걸리는것도 많고, 힘도 많이들 어서

중간에 포기한것이 참으로 많았드랬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면 될것같지 않은일도 아주 매끄럽게 역사하셔서 쉽게 해결된것을 수 없이 많이 겪어왔드랬었다,

 이 번일도 주님꼐서 개입하셔서 재정문제부텀 ,음식준비 과정이나 또 거의100 여명의 러시아, 인도파키스탄, 인도, 필리핀 ,방글라데쉬 의 전도자들에게? 평창한우불고기,고기만두,과일등으로

성공적으로

아주 화기애애하게 "전도축제 를 열게 주님꼐서 개입하신것이로다,

맨처음에 김영미선교사가 내게 이번평창올림픽 전도기간에 세계 각지 에서 일부러 전도하러 오는 전도자들에게" 바베큐 파티" 를 제안 했을떄 좀 어려울것같은 생각이 들었으나 하나님이 하실것이란 믿음이 들어서는

추진 해보라고 했드니 그사실을 페북에 올리니깐은 후원금 답지 가 계속되는데. 하루도 안되어서는 거금 100 만원을 훌쩍 뛰어 넘는것이 아닌가? ,,,,,할렐루야 /

부리나케 진부 의 제일큰 마켓에서 평창한우7킬로며,생선전, 과자,과일 들을 배달해오고는,,,,,

그러나 문제 는 구정으로 전도자들이 다 빠져나가고 그음식재료들을 요리할 사 람이 없다는것이아닌가?

다행히 황선희여목 과 캐나다에서  전도하러온 박집사님 과 일러스트선교팀의 최정훈 선교사님 부부가 음식을 다 만들어 놓고 가겠다고 하는게 아닌가? 할렐루야/

내는 음식만드는것은 빵점이라 있으면 걸리적거릴것 같아서 차량으로 외국인들이 많이 숙박하는 경포대 호텔 주변을전도하러나가고,,,,,

서너시간 돌다 오후에 수양관에 왔드니 김선교사가 내보고는 내보고는 "분위기 나 띄우는 역활좀 하라고 하길래" o,k" 하고는 노란 파키스탄 전도복과 인디안추장 모자 와 원숭이 가면을 준비 해놓았다

, 또한 성능 좋은 음악이 나오는 메가폰을 비치 해놓고는,,,,,

일러스트선교팀 인 최정훈 선교사 부부 와  캐나다의 박집사님, 또 황선희여목 모친가족은 음식을 완벽하게 준비해놓고는 수양관을 떠나고,,,

이윽고저녁 8시가 가까워오는데  러시아전도팀30여명 과 각국 에서 몰려오는 전도자들로 수양관식당이 꽉차서는 음식을 서서들 먹으며 "원더풀 을 연발하며 맛있게들 먹는것이었다,

분위기 띄우기 의 달인인 이 조뭉목사가 미국라스베가스.헐리웃.파리,,에서 써묵었든

j,d suther 가부른lonely to lonely" 와 beegeesse 가 부른 " 매샤츄세츠"곡 과 예수 믿으세요 찬양으로

춤을 추니깐은 함성들이 일어나고 모두들 흥겨워서는 난리들이 아닌가?

허긴 동서양을 막론하고 춤은 모든사람이 즐겨한다는것을 간파하고는30여년전에 노방전도에 나섰을떄부텀 찬양을 틀어놓고 전도해와서는 그방면 엔 "달인" 수준이로다,

춤방이나 캬바레 노래방에도 단한번 가본적이 없었드랬는데, 예천 의 지하실교회에서 거울앞에서 연습한것이 고작인데 어느날 저절로 춤을 기막히게 잘추게 하나님이 "역사" 하셔서는

대로변이고 학교앞이고 시장통이고 써묵었드니 전도효과가 엄청나고 사람들도 무척 좋하 하길래 계속 써 왔드랬었다,

아무나못하는 전도방법이로다,

수양관2 층에서 간단하게 미국라스베가스 노천무대에서 있었든 전도를 설교하고는 러시아팀의 특송과

또 김헤연 사모의 전통춤으로 평창수양관 의 구정 세계각국인들의 페스티발을 성공리 에 주님의 기 막힌 역사로 이루워져서는 서로들 얼싸안으며 눈쌓인 수양관 아랫길로 손을 흔들며 아쉽게 헤어진

세계전도자 패스티발 이었다 할렐루야/

2018,2,17  오전7시에진부의 피씨 방에서

 조 무웅 목사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