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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사 절깐 앞에서,,, 불교도들이 혼비백산들하고,,,
조회 331 추천 0 비추천 0 2018-02-18 05:30 작성자 : 전도꾼 조무웅목사
불암사 절깐 안에서 의 전도사진|하늘게시판
조무웅 목사 | 조회 0 |추천 0 |2012.03.01. 17:22 http://cafe.daum.net/bible2739/47fb/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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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산악회 불암산등반 하다/사진
글쓴이 : 조무웅 목사날짜 : 12.03.01조회 : 13


 


목사산악회원들은 불암산에 오르고  교통사고나 다리 다친 조무웅 목사 는  불암사 경내 에서 전도하고 


 전도하는 조무웅 목사  바라보는 김황오  목사와  구교상목사 )

구목사  " 조무웅 목사 님 . 절간에서 전도 하시다  노지심이 한테  혼나는거 아네요?  이런 전도는 전무후무 한 일이고 아무나 하는게 아니지요  조무웅 목사님 대단 하십니다 "


 

*조무웅 목사:
절깐오는 사람들이 내 모습보면은 "기절 초풍" 합니다, 내옷에 붙여져있는 " 예수천당/불신지옥" 과 새빨간 십자가가 각인 될낌니더/ 를
20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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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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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사 절깐 에서 의 전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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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향기 12.03.03. 12:46
전도.. 하나님께 상받으실 일 입니다 .고생하시는군요.. 조목사님이 앉아 계신 노란 옷 입으신 분이신가요?? 궁금하군요.. 뿌리고 거두는 일은 다 하나님께서 하시지요..방법은 다를뿐 영혼을 사랑하시는 것은 너무나 감사할 일이지만 어느 김 목사님께서 난 무속인 만 찾아다닌다 더니 성도들께 자랑감으로요..설교때면 그자랑으로 끝을 맺어서. 씁쓸했었답니다열심히 전도하시는 조목사님은 훌륭하시지만요..나만 할 수 있다는 것은 좀 그렇지요.. 저도 무속인들 만나는 것이 달란트로 알고 있지만요..우연히 만나지더군요 예를 들면 차안이나 커피숍이나 이런곳에서 그들이 다가오게 하나님은 하시더군요
 
 
목장향기 12.03.03. 12:49
글쎄요.. 칭송은 백배 만배 올려드리고 픕니다.. 남이 안 하시는 용감한 전도 모습 뵈니 그러나 ...좀 그러군요..남의 영역에서는 .. 저도 40 차 전도 훈련원 예수천국 불신지옥 훈련을 받았지만 ..요란한 복장이 좀 제겐 안맞더라구요..내 믿음 지키기도 버거울 뿐 이군요..오해는 마시고요..건강하시고 힘내세요..전도하는 일은 주님의 지상명령이니깐..전도의 상이 아름답게 빛이 나실 줄 믿습니다.닛씨
 
 
저푸른하늘 12.03.03. 14:44
그러게요 이유빈씨가 회장으로 있는"예수천당 불신지옥" 이라는 곳의 잘못됨이 많이 드러나고 있다는게 문제는 되지요 많은 사람들 앞에서나 지하철에서 자기의 죄악된 모습들을 자백하면서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전함이 그리 바르다 생각치는 않습니다 절간에 가서 전도 한다는것두 그리 좋은 모습은 아닌듯한데요 전도 할대상자는 무지기수 일터인즉, 굳이 절간까지 찿아가서 전도 한다는것은 지혜롭지 못한 처사가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나의 전도로인해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주는일은 삼가 해야겠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저푸른하늘 12.03.03. 14:40
저는 주일 예배후 나 주중에 우리교회 주보 들고 우리동네 시장이며 길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 자주 보는 분들에게 전도합니다. 작게 시작하다보면 하나님의 택한 자녀들을 만날수 있겠지요 때를얻든지 못얻든지 전하라 하셨으니 전하면서 나의믿음에 열정을 덧입힘에 감사하지요.
 
 
필그림 12.03.03. 15:29
전도의 대상은 골라서 하는 것은 아닌 줄 압니다.
이 게시판에도 스님이 예수님 영접한 놀랄만한 기사가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다만 그 열정이 하나님 뜻하심에 온당할만큼 지혜로우냐 하는데 더 비중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내 모습이 앞서면 하나님은 언제나 뒷편에 계실 뿐일 것입니다.
오-! 주님의 뜻을 전하기를 원하오니 저희들에게 지혜와 명철을 허락해 주옵소서. 할렐루야-!!!
 
저푸른하늘 12.03.03. 17:09
전에 봉은사 사건같은 세인들의 지탄을 자주받게 된다면 전도의문이 점점 좁아 질뿐입니다. 어찌 전하듯 상관없다 하겠지만,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심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우장산 12.03.03. 15:55
조목사님 얼굴에 가면 쓴거 맞지요? 한참을 들여다 보았읍니다. 얼굴 골격이 동양계열은 아닌듯 해서요, 가면이라면 선뜻 이해가 가지 않읍니다. 무엇땜시 가면을 쓰셨는지, 못내 마음이 편치 않읍니다. 부디 내가 생각하는 방향이 아니기를 바랄뿐입니다.
 
목장향기 12.03.03. 21:47
정말 가면 같기도 하군요...ㅎㅎ
 
 
운학 12.03.03. 18:09
전도는 좋으나 가면은 안되지요 도리어 역효과가 날 수도 있습니다. 가면은 거짖이니까요 설교에도 가면을 쓰지 말라고 하시쟌아요. 승리하세요.
 
 
열두보석 12.03.03. 18:55
저는 이렇게 생각해 보아요. --저 조무웅 목사님의 중심이 무엇인가--
1)영혼사랑에서 우러나오는 간절함에서인가
2)기독교리만이 ㅇ 이고 불교교리는 x 란 주장 전파인가

1)번이라면 사람보기 어떠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상주실일이겠지요.
 
 
목장향기 12.03.03. 21:46
조 목사님 열정은요.대단히 상받으실 만 하지만 ..그러나 불교를 두둔 하는것은 아닙니다..상 거래도 질서가 있는데 궂이 등산 가셨던차에 ..불교에서는 이러진 않던데요..
잡 불교는 모를까..열정이 먼저입니까 ..주님의 은혜입니까..하나님은 보시고 계실껍니다..하나님께선 예비 하신 분 들을 제겐 자연스레이 연결하시기에 여쭤 보는겁니다..
믿음의 선진들.. 순교의 그피가 헛 되이 쏟아 버려지지 않기를 기도하며 또 기도해 봅니다..열정.. 말씀으로 곱게 다듬으셔서 우리를 써 주시옵소서..믿는다는자들로 인하여
탕자들이 얼마나 많은가요..양육은 그 누가 하실껀가요.. 실족 시킨 영혼 들 말씀입니다..이단 삼단 나오쟎아요
 
 
위기의 승부사 12.03.03. 22:52
가면을 쓰고 전도하는 것은 좀... 입장을 바꿔서 스님이 교회입구에 앉아 부처의 가면을 쓰고 불교 포교활동을 한다면 기독신자들은 어떻게 생각할 까요? 이러한 모습이 제발 없었으면 합니다. 이러한 모습 때문에 한국교회가 독선이라는 욕을 먹습니다. 전도에 지혜가 필요하 것 같습니다.
 
스포츠포토 12.03.03. 23:13
공감이 됩니다.
 
 
열두보석 12.03.04. 23:12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으면서도 느끼게 되는데요.. 전도를 하지말고 전도가 되어지는 기독교가 되면 어떨까. 삶으로 예수를 말하는것! 포로되고 눌린자들을 아버지의 마음으로 주무르는것! 하나님 나라는 말이 아니라 능력에 있다 하셨는데.. 전도가 되어지도록 삶으로 마음으로 예수를 말하면 그 능력이 나타나 세상이 바뀔것 같은데.... 욕심일까요?^^
 
 
김아멘 12.03.05. 21:24
아, 나도 목사이지만, 왜 이리, 미련한 목사들이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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