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미준21 세미나, 한국교회에 희망을 전하다!

추천 : 2  |  비추천 : 0  작성자: 관리자  |  2016-07-31 17:21

여름수련회가 바쁘게 시작되는 725, 목회자들이 가평 필그림하우스로 모여들었다. 수도권을 비롯해 대전, 군포, 군산, 광주, 울산, 포항,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220여명의 목회자들이 <2016 한미준21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자리를 같이했다.

 

  

 (필그림하우스 올라가는 길)

(필그림하우스 산책로) 

(필그림하우스 주변 풍경)

 

세미나 등록자들은 고요함과 싱그러움이 둘러싼 필그림하우스에 도착해 안내절차에 따라 세미나의 첫날을 시작했다. 130분 개회예배를 드리고 230분부터 본격적으로 강의가 이어졌다.

 

한미준21(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미래를 창조하는 강소형 교회를 주제로 개척전도의 모범, 시대를 통찰하는 목회자, 일터소명을 깨우는 목회자, 지역사회를 밝히는 교회, 청년들을 품는 교회 등 5파트로 나누어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

 

23일 동안 준비된 예배와 특강에서 참석자들은 함께 울고 웃고 고민하며 교회 성장에 대한 영감과 자극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유익한 사례와 말씀을 나누면서 새로운 변화를 인식하고 소통하며 나아갔다

 

한미준21의 대표섬김이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는 개회예배와 새벽예배 말씀을 통해 현대사회는 포스트모더니즘으로 인해 절대진리를 부정하는 상황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목회자와 성도들이 더욱 광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목사는 사역자들이 곳곳에서 밀알이 되자했고, “성장보다는 한 영혼에 집중하는 영적 DNA를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첫 특강자로 나선 김영한 목사(대구동신교회 아포슬 디렉터)는 다음세대의 중요성을 강조한 청년부흥을 제안했다. 그리고 김 목사의 지도로 지난 2년 동안 청년 출석이 500명에서 1000명으로 성장한 비결로 예배를 꼽으며, “청년이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배에 힘쓰고 삶의 모습을 통한 전도와 선교라고 말했다

  

 

계속된 특강에서 박재필 목사(청북교회)뿌리, 어디서 내릴 것인가를 제목으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한 교회 성장의 길을 제시했다.

  

 

첫날 마지막 특강을 맡은 김형민 목사(대학연합교회)는 열정적 강의와 기도로 다음세대를 살리기 위한 영적 각성과 부흥을 전하는 데 혼신의 힘을 다했다. 예정된 강의 시간을 훌쩍 넘긴 시간에도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자리를 지켰고, 끝까지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은혜의 열기는 둘째 날까지 이어져 새벽예배부터 풍성함으로 시작되었다. 강의와 강의 사이마다 낙원교회(공지태 목사) 여전도회의 봉사로 풍부한 간식과 음료가 지원된 덕분에  참석자들은 빡빡한 강의일정에 조금은 편히 숨을 돌리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둘째날 오전 특강은 젊은 목회자인 황유석 목사(수원은혜교회)와 안호성 목사(울산온양순복음교회)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한 개척 사례를 제시하며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강의를 통해 많은 목회자들이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얻고 야성을 회복해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

 

 

 

오후 시간에는 김윤희 대표(FWIA)가 소그룹 토론 형식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일터신학의 개념을 전파하고, 일과 영성에 대한 주제별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소개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어 이동규 목사(청주순복음교회)는 시대를 바라보는 목회자의 예언적 통찰력에 대해 강의했고, 저녁집회에는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뿌리는 목회, 거두는 목회를 주제로, 실제 교회 성장의 경험을 설파함으로써 목회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각양각색의 강의에 따라 목회자들은 배우려는 열기가 뜨거워졌고 실제 목회에 적용하고자 하는 의지가 점점 강해졌다. 육체의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세미나 참석자들은 저녁 집회가 끝난 후에도 삼삼오오 모여 목회에 대한 고민과 서로의 이야기를 풀며 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23일의 여정을 마치는 세미나의 마지막날,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의 특강은 참석자들에게 강한 여운을 남겼다. 조정민 목사는 ‘SNS 시대에 교회와 목회는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목회의 본질에 접근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끝으로 토론회와 폐회예배를 마치고 <한미준21 세미나>는 다음을 기약했다. 설문지 결과, 자유시간이 없던 아쉬움 외에는 강의와 식사에 대한 만족함이 크게 나타났다. 명강의로 수고한 강사진들, 수지산성교회(황규식 목사)와 낙원교회(공지태 목사), 평안교회(정관진 목사) 실행위원들과 운영스텝들, 초청게스트로 은혜의 분위기를 고조시킨 공연자들(가야금 유음, 섹스폰 김기남, 전자바이올린 해나리, 테너 정규영), 그리고 강행군 같은 세미나에 힘들어하면서도 목회현실에 공감하며 다짐했던 참석자들, 모두가 연합해 만들어낸 뜻깊은 세미나였다.

 

하나님이 이러한 통로를 통해 한국교회 목회자들을 일으키시고 교회를 건강하게 만들어 이땅의 복음화를 이루실 것이라고 확신하며, <한미준21>은 더 좋은 세미나를 계획하여 참석자들의 기대를 채우고자 한다

   

 

 

* 2016 한미준21 세미나 관련 C-채널 뉴스 기사

 https://www.youtube.com/watch?v=DMn0Nqxjm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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