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아! 깨어나라!!! - 저자 대구동신교회 아포슬디렉터 김영한 목사님

추천 : 6  |  비추천 : 1  작성자: 관리자  |  2017-12-25 20:34

교회마다 청년들이 사라져가고 있다. 통탄스러운 오늘의 현실 속에서 <대구동신교회> 청년부 아포슬은 청년부흥의 대표적 사례로 꼽히며 매주 탐방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 청년부흥의 현장을 이끌고 있는 아포슬디렉터 김영한 목사는 청년부 사역의 핵심이 되는 내용을 공유하고자 <아포슬1: 다음세대 부흥 dna>를 발간했고, 이어 생명사역의 메시지를 담은 두번째 책 <청년아! 깨어나라!!!>를 선보였다. 


저자 소개

김영한 목사는 총신대학원을 졸업한 후 캐나다 벤쿠버 trinity western 대학원에서 성서학을 공부했다. 시리아어, 아람어, 히브리어, 헬라어 문헌을 연구하며 구약학 교수가 되고자 했으나, 하나님께서 주신 사인(sign)을 받고, 갑작스럽게 20093월 조국으로 돌아왔다.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대구동신교회에서 영어예배 디렉터로 5, 청년부 디렉터로 4년을 섬겼다. 그동안 사람을 살리고, 키우고, 고치는 생명사역을 통해 놀라운 부흥의 바람을 일으켰다. 그 부흥의 스토리를 2016년 한미준에서 강사로 섬기며 나누었다. 201611월에는 영화<제자도>에 다음세대 사역의 모델과 대안으로 제시되었다.

전국에서 많은 탐방팀들이 교회를 방문할 때 다 나누지 못했던 1 부흥의 스토리를 책 <아포슬1:대구동신교회 청년부흥 dna>에서 나누었고, <아포슬2:청년아 깨어나라!!!>에서는 대구동신교회 청년부 변화된 지체들이 들었던 설교를 21세기 젊은이들에게 나누고자 저술하였다.


(대구동신교회 아포슬 예배)

(두번째 저서-청년아! 깨어나라!!!)


이번 책은 어떻게 출간하시게 된 겁니까?

<아포슬1> 출간 후 많은 분들께서 책을 통해 큰 감동과 도전을 받았다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사람을 살리고, 키우고, 고치는 대구동신교회 생명사역의 열매인 아포슬 공동체에 관심을 두시는 게 느껴졌습니다.


<아포슬 1>에서는 예배, 교육과 훈련, 선교를 통해 어떻게 사람을 살리고, 키우고, 고치는 생명사역을 감당하는지 나누었다면 <아포슬 2>에서는 대구동신교회 생명사역을 아포슬 공동체에서 펼쳐갈 때 나눈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이번 설교집을 내기 전 저 같은 사람이 설교집을 내도 되는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처음에는 아포슬 지체들이 은혜 받았다는 설교를 더 많은 사람에게 나누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였지만, 한편 저같이 아직 미성숙하고 부족한 사람이 이런 설교집을 내도 되는가... 주저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다 칼빈의 생애를 보면서 강한 도전을 받았습니다. 1532년 칼빈은 23세에 [세네카의 관용론 주석]을 출판했습니다. 그 책은 칼빈을 순식간에 빚더미 위에 올려놨습니다. 어려운 가운데도 칼빈은 27세에 [기독교 강요]를 출판하였습니다. 빚을 진 상태지만, 그 당시 교회를 변호하기 위해, 다른 프로테스탄트 기독교인들을 옹호하기 위해서 다시 책을 썼던 것입니다.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칼빈은 자신이 아닌 오로지 교회를 위해 하나님을 위해 책을 썼습니다. 저도 이 설교집 <아포슬 2:청년아 깨어나라!!!>을 통해 한 영혼이라도 죄와 중독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청년의 시기를 보내고, 주어진 비전을 이루면서 살 수만 있으면 충분히 만족합니다. 주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로 살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리고, 대구동신교회에서 마음껏 생명사역을 배우고 펼쳐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권성수 담임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 대구동신교회 청년부를 3년만에 2.5배(1,200명)로 만든 메시지 중 일부를 발췌합니다.

1. 그 변호사를 조심하라

2. ()에 있어 거룩한 영성을 가지라!

3. 뚜벅뚜벅

4. 여룹바알이 되라!

5. 중독의 덫을 제거하라!

6. 정체성으로 인한 정체

7. 비계보다 고기를 좋아한 엄마

8. 가시나무새 


- 우리의 생김새가 다 다르듯 우리는 서로 다른 인생의 여정을 걷게 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다르고 영적인 성장 속도도 다릅니다. 우리는 각자의 부르심과 영적 여정에 맞춰서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따라가는 것입니다.


- 내가 깨지고 또 깨지고 헌신할 때 우리의 신앙은 성숙이 일어납니다. 늘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자 고민하며 나를 비우는 연습을 하는 사람이 곧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잘 하는 것보다 부르심 앞에 순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내 뜻을 다 비우는 것입니다. 내 계획을 다 비우는 것입니다. 내 자신을 다 비우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해 주시고, 나를 채워주시고, 나와 함께 해주시는 그 주님으로 말미암아 살아가게 됩니다.


- 어떤 면에서는 굉장히 유연한 신앙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 것을 관철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쓰시든 간에 쓰실 수 있도록 내어드리는 게 심령이 가난한 것입니다.


- 심령이 가난한 자의 복은 천국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갖는 축복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갖는 이 축복을 팔복의 마지막에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가 천국을 상으로 받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심령이 가난하다라는 것은 그냥 가난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삶을 사는 것까지 포함하는 것입니다.


- 심령이 가난하게 산다라는 것은 세상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심령이 가난하다는 것은 세상 속에서 핍박받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 것입니다.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흐름에 맞춰 좋은 것이 좋은 거라며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아니면 이 시대의 흐름에 반대하며 성령이 말하는 심령이 가난한 삶을 살아내고자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