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노회가 10월15일부터 18일까지 제주시 대평교회에서 개회하다
최고의 노회
단합이 잘 되는 노회  ,    피차
서로 돌아 보는노회,   사랑이 넘치는 노회
전국 모든 노회의  부러움과  귀감이 되는 노회 
 그런 노회가  경성노회이다 .
경성노회가 가을 정기 노회를   3박4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노회를  개회하다 .
(제주시  애월읍 도치도길 293 번지  "대평교회" 에서 예배를 드리고
일정이 시작된다 .)
숙소는  통나무  파크 에 여장을 푼다 .
     개회 예배
사회  박성기 목사 , 기도 이재량목사 , 성경봉독  이선한목사
설교에 여환진 목사 ,축도 이정구목사
성찬식  
성찬위원  권혁황 목사  신병규 목사  
회무처리 
임원회에 맡기고  예배를 마친다 .
최고의 노회 경성노회
개혁이가 경성노회를 최고의 노회라 함은
1) 회무처리 시간이 짧다 . 모든것을  임원회에  맡기며
오래 시간을 질질 끌지 않는다  . 
아무것도 아닌것 같고  꼬투리 잡아 " 법이요" 를 내세워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임원들을 골탕 먹이지 않는다 . 그런 행위가 없다
2) 
목회전선에서 고생한 목사들 사모에게  힐링의 시간을 많이 준다  .
목회 스트레스를 풀게 한다
3)
최고의 음식으로 목회자 와  사모를 대접한다  떡을 떼며 사랑을 나누는
초대교회를 닮아 가는 노회이다 .
4)
한국교회의 최고의 목회자 황규식 목사가 리더로 있으며  노회원들이
황규식 목사를 닮아  서로 베풀고 나누기를 좋아하는 노회이다 .
이런노회가 모든 노회의 귀감이 된다 .
숙소  통나무파크
개회 예배
사진제공 / 목사월드  무임 특파원 조무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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