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노회가 10월15일부터 18일까지 제주시 대평교회에서 개회하다

추천 : 0  |  비추천 : 0  작성자: 개혁이  |  2018-10-17 07:09

최고의 노회

단합이 잘 되는 노회  ,    피차 하며 

서로 돌아 보는노회,   사랑이 넘치는 노회

전국 모든 노회의  부러움과  귀감이 되는 노회 

 그런 노회가  경성노회이다 .

경성노회가 가을 정기 노회를   34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노회를  개회하다 .

(제주시  애월읍 도치도길 293 번지  "대평교회" 에서 예배를 드리고

일정이 시작된다 .)

숙소는  통나무  파크 에 여장을 푼다 .

     개회 예배

사회  박성기 목사 , 기도 이재량목사 , 성경봉독  이선한목사

설교에 여환진 목사 ,축도 이정구목사

성찬식  

성찬위원  권혁황 목사  신병규 목사  

회무처리 

임원회에 맡기고  예배를 마친다 .

최고의 노회 경성노회

개혁이가 경성노회를 최고의 노회라 함은

1) 회무처리 시간이 짧다 . 모든것을  임원회에  맡기며

오래 시간을 질질 끌지 않는다  . 

아무것도 아닌것 같고  꼬투리 잡아 " 법이요" 를 내세워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임원들을 골탕 먹이지 않는다 . 그런 행위가 없다

2) 

목회전선에서 고생한 목사들 사모에게  힐링의 시간을 많이 준다  .

목회 스트레스를 풀게 한다

3)

최고의 음식으로 목회자 와  사모를 대접한다  떡을 떼며 사랑을 나누는

초대교회를 닮아 가는 노회이다 .

4)

한국교회의 최고의 목회자 황규식 목사가 리더로 있으며  노회원들이

황규식 목사를 닮아  서로 베풀고 나누기를 좋아하는 노회이다 .

이런노회가 모든 노회의 귀감이 된다 .

숙소  통나무파크



개회 예배
































사진제공 / 목사월드  무임 특파원 조무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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