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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이 전한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자녀!
조회 232 추천 0 비추천 0 2017-03-29 03:13 작성자 : 전규성

그리스도인,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성도는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아~! 합니다.

하나님의 성도는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믿고 순종합니다.

 

31:31-3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 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31:31-34. 말씀을 언약의 사자(3:1)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새 언약을 주셨다고, 8:6-13. 말씀이 확인하셨습니다.

 

8:6-13.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저희가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31:31-35. 말씀과 8:6-13. 말씀애서

세 가지 핵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 새 언약을 맺으리라.

*. 그(이스라엘)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 (새 언약 성령을 받으면)

저희가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새 언약을 세우리라.

그 이유는 첫 언약을 이스라엘이 파하였기 때문이다.

새 언약 성령을 받으면,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대략 이런 말씀입니다.

 

새 언약은 영원합니다.

 

  

4:4-5.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의 오심은 율법을 이루시고, 부활하셔서,

새 언약을 세우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고후 3:7).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율법

(7:12).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

(8:2). “사망의 법

(2:15). “원수된 것

(7:18).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말씀들이 보이고,

신앙으로 이해가 되어야 그리스도인입니다.

 

아멘하지 않으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부정하는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것입니다.

 

문자가 아닌, 율법 효력의 파함의 관련된 말씀들입니다.

 

렘 31:31-34. 겔 16:59. 겔 36:24-27. 행 13:39. 행 15:10. 

롬 7:1-6. 롬 8:2. 롬 8:3-4. 롬 10:4. 고전 9:21. 고후 3:6.

갈 1:7-10. 갈 2:19-20. 갈 3:10-13. 갈 3:19. 갈 3:21.

갈 3:23-25. 갈 4:3-5. 갈 4:9. 갈 5:4. 갈 5:14. 갈 5:18.

갈 6:2. 엡 2:15-16. 빌 3:9. 골 2:14. 골 2:20-22.

딤전 1:6-11. 히 7:12. 히 7:18-19. 히 7:22. 히 8:6-13.

히 9:15. 히 9:28. 히 10:1. 히 10:9. 히 10:29.


이렇게나 많은 하나님의 말씀과 사상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교단 교리, 신학, 헌법은 구원론과 언약론이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바울의 사상과 반대이므로

말은 아니 하지만, 이단시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의 율법주의자들이 예수님과 사도바울을 이단이라

정죄하고, 죽였고, 순교하였습니다.

 

예수님도, 사도바울도 핍박을 받았고, 순교하였습니다.

 

통탄할 일입니다.

 

첫 언약 모세 율법은

폐기처분 되어 버려진 것이 아니라,

모세 율법은 성경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며, 교훈합니다.

 

새 계명에 의한 새 언약이 주어짐으로 구 계명, 첫 언약은

효력이 없습니다. 새 언약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율법은 효력이 없습니다.

 

서신서에서 행하라는 말씀은 부활하심으로 바뀐 새 계명,

새 언약(성령의 법)을 행하라는 말씀입니다.

 

율법에서 100% 죽고(2:19),

율법에서 100% 벗어난(7:6),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구원받았지만, 구원을 이루고 있습니다.

 

새 언약에 의하여 그리스도인이고, 구원받았습니다.

새 언약에 의하여 하나님의 자녀이고, 백성입니다.

새 언약에 의하여 성령의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새 언약에 의하여 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전케하러 오셨다는 말씀은(5:17)

율법으로는 율법을 완전케 할 수 없고,

성령의 은사 사랑을 주셨기에 율법의 완성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첫 언약을 새 언약으로 바꾸어 주시기

위하여 오신 분입니다.

 

사람은 율법을 지킬 수도 없고 성화될 수도 없지만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은사, 사랑을 행함으로

성화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새 언약을 주시고,

새 언약에 의하여 구원의 주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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