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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식목사 칼럼

황규식목사님은 수지산성교회를 개척하고
부흥 성장시켰다. 특별히 개척교회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크게 일하시고 계시며
한국교회언론회 공동대표를 역임하고 계시다.
동성애자를 향한 진정한 사랑
조회 328 추천 0 비추천 0 2016-04-20 11:42 작성자 : 관리자

봄꽃 떨어지는게 아쉽듯이 이번 총선에서 기독자유당 소속 국회의원 입성이 무산되어

내 마음도 안타깝다. 우리나라의 크리스천을 대변하여 동성애법 저지 등의 이슈에 대해

분명한 성경적 입장을 갖고 있는 실력 있는 비례대표 후보들이 있었기에,

이번엔 적어도 서 너 명은 충분히 국회에 입성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선거 출구조사 결과 두 명 정도의 당선이 예상 된다는 소식을 접하고도 조금 아쉬웠는데

막상 뚜껑을 연 결과 단 한 명도 되지 못했다는 뉴스를 듣곤 머리가 복잡해졌다.

곧이어 그동안 기독자유당을 반대하고 관망하던 또 다른 기독교인들이

마치 잘됐다 싶은지 연일 비난과 야유와 욕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물론 현재 우리나라의 기독교가 진보 조직인 N.C.C.K에 속한 목회자들과

한기총(한교연)등에 속한 복음주의 목회자들로 양분되어 있지만,

성경적 이슈를 위해 참여한 이번 총선결과가 이렇게 나왔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하기가 어렵다.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섭리를 대적하여 나타난 동성애법 통과와 동성결혼법,

소수자의 차별반대와 보편적 인권존중이라는 명분 속에 감춰진 전도금지가 포함된

차별금지법 독소조항 등은 인간의 도덕윤리의 파괴는 물론이고

성경적으로 하나님께서 죄악이라고 하시고 금하라고 하셨기에

우리 기독교인들은 진보와 보수를 떠나 이 문제에서만은 하나가 되어야 된다.


그러나 반대를 위한 정교분리 원칙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신앙을 이념화한 자유주의 신앙과 진보주의에 속한 교단 등의 비협조 내지는

내부 반대가 신앙의 기준인 성경의 원칙도 무시하는 결과로 나타난 것이었다.


세계적인 흐름으로 나타나고 있는 동성애는  죄악으로서

구약에서는 처벌하라고 하셨고(18:22,20:13),

신약에서는 상당한 보응을 받고(1:27) 경계할 것을 말씀하셨다.(딤전1:10)

이와 같은 죄악을 정당화 시키려는 법 제정을 막기 위해 법을 제정하는 국회에

국회의원을 입성시키자는데 왜 기독교인들이 이렇게 방관하고 있단 말인가.

물론 동성애자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동성애를 법으로 인정해주자는 의도도

어쩌면 명분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동성애로 인해 내재적 고통을 받는

그들 자신과 부모형제들, 그리고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 등을 무시하고

그것을 허용한다고 그들의 고통이 사라진다고 볼 수 있을까?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그들을 잘 선도하여 정상적인 삶을 살게 하는 것이

그들의 인권을 진정으로 보호해 주는 것임을 왜 모를까

 

 

! 주여

죄를 죄라고 말할 수 있는 크리스천들이 되게 하소서.

그리고 동성애자들을 구원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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