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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식목사 칼럼

황규식목사님은 수지산성교회를 개척하고
부흥 성장시켰다. 특별히 개척교회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크게 일하시고 계시며
한국교회언론회 공동대표를 역임하고 계시다.
천국입성시험
조회 157 추천 1 비추천 0 2016-09-19 10:52 작성자 : 관리자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냐고 묻는 율법사의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왜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고 하셨을까?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사랑을 받지 못해서 갈증이 나셨을까

하나님은 사랑의 근원으로서 절대로 사랑이 부족하지 않으실텐데 

왜 우리에게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사랑하라고 하셨을까

혹시 목숨보다 더 귀한 무엇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우리가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게 여기는 목숨보다 더 소중한 게 있어서 그런 건 아닐까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왜 제자를 부르시면서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라고 하셨을까

혹시 우리가 소유한 모든 것보다 더 소중한 게 있기에 모든 것을 버리고서라도 

예수님을 따르라고 하시지 않았을까

우리가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우리가 소유한 그 모든 것 보다도 예수님을 따라야 할 가치가 있는 

그 무엇을 주시려고 이런 무리한 요구를 하시지 않으셨을까


맞다. 그것이 바로 천국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마 13:44-46에 그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진주를 샀느니라.’ 


그렇다. 사람이 이 땅에 사는 목적은 천국에 들어가서 영생하는 것이기에 

이 세상의 모든 삶의 목적을 천국에 두고 살아야 함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바로 뒷 절에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고 하시며

세상 끝에도 이러하니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고 하셨다


갑자기 두려워 진다. 분명 목숨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고 

이 세상 모든 것을 포기해서라도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데 

과연 그런 상황이 닥칠 때 이렇게 할 수 있을까

너무나 쉽고 편하게 신앙생활을 하느라 영적체질이 약해질대로 약해진 

우리가 과연 예수님의 기준에 합격할 수 있을까

사실 죽고 나면 이 세상에서 내가 최고로 사랑하고 최고로 귀하게 여겼던 

세상 것들이 다 소용없는 것 일텐데...


! 주여

예수님의 기준대로 꼭 살게 하소서.

꼭 최후의 승자가 되게 하소서. -

(주후 이천십육년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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