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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식목사 칼럼

황규식목사님은 수지산성교회를 개척하고
부흥 성장시켰다. 특별히 개척교회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크게 일하시고 계시며
한국교회언론회 공동대표를 역임하고 계시다.
그래~그래~^^
조회 160 추천 1 비추천 0 2016-10-03 20:05 작성자 : 관리자

사택 서재 창밖으로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져 보인다

저 하늘 너머 아버지의 집에 계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말씀을 건넨다

예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저같이 보잘 것 없고 연약한 존재를 택하시고 

사용해 주셔서 여기까지 인도해 주셔서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언제까지가 될진 모르겠지만 주님께서 사용하시는 

그날까지 성실히 쓰임 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삼십여 년 전, 나 같은걸 쓰시겠다고 부르신 주님의 은혜가 너무 감사해서 

오직 앞만 보고 달려온 세월이었다

여러 가지 상황이 닥칠 때마다 내가 신중히 생각하는 것이 있는데

그건 이 일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것이냐 아니면 

나를 위한 것이냐를 진지하게 판단하는 것이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진정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일이라고 

판단되면 때와 장소와 환경을 생각하지 않고 실행에 옮기며 목회를 해오게 되었다

그래서 목회를 협력하는 부교역자들이나 관계성도들 사이엔 

우리 목사님은 갑자기 일을 시키시는 분이라며 볼멘소리 

아닌 볼멘소리를 하지만 그 뜻을 알기에 힘든 가운데에도 항상 순종을 한다

그런가 하면 지금의 교회부지와 평창힐링센터부지 

그리고 필리핀 다망드리밍센터 부지 모두가 건축을 할 수 없는 

소위 맹지였는데 보통사람들은 절대 구입하지 않는 

이런 땅만 구입한다고 해서 맹지박사라는 재밌는 말을 듣기도 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갑자기 추진했던 일들이나

맹지를 샀던 것이나 지금까지 이 모든 일들이 차질 없이 잘 진행되어 

오늘 이 순간까지 오게 되었다는 것이다


가만히 돌이켜 생각하면 정말 무모하고 도저히 할 수 없는 

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일들이 모두 성사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그래서 항상 내가 내린 결론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은 하나님께서 이루신다는 

경험의 믿음이다. 내가 맹지를 살 때마다 아내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안타까운 마음으로 걱정들을 했었다

그리고 도저히 우리의 사정과 형편으론 불가능한 

사역을 수립하여 지시 할 때면 겉으로는 말을 안 해도 

속으로 염려하는 이들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염려와 걱정들을 다 사라지게 해 주시며 

지금까지 모든 일들을 이루어 오셨다

하나님이 하신다

하나님이 일 하신다

파란 가을하늘 구름사이로 예수님이 환한 미소 지으신 

얼굴을 끄덕이시며 말씀하신다


그래~그래~^^’


! 주여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쓰임받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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